일신비츠온-아시아플라텍,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보빈' 공급 업무협약 체결

2025. 4. 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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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비츠온은 지난 22일 아시아플라텍과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보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글로벌기업이 관심을 두고 있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선유통에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보빈'을 사용하기로 하고 안정적이고 우수한 보빈제품을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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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아시아플라텍


일신비츠온은 지난 22일 아시아플라텍과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보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글로벌기업이 관심을 두고 있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선유통에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보빈'을 사용하기로 하고 안정적이고 우수한 보빈제품을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의 목재보빈은 산림을 훼손한다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친환경 플라스틱 보빈은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제조된다는 점에서 친환경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시아플라텍에서 공급하는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보빈 제품은 GR(우수재활용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폐자원을 수거,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환경오염까지도 방지하는 제품이다.

일신비츠온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보빈의 도입은 환경 보호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맞물려 ESG와 같은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이 비재무적 가치인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어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 플라스틱 보빈은 목제 보빈과 달리 벌목 감소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으며, 목재 보빈을 플라스틱 보빈으로 1개 교체 사용시 CO₂를 5㎏를 저감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플라텍은 친환경 플라스틱 보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올해 렌탈서비스를 개시하여 KT, LS전선, 가온전선 등과 협업하여 보빈을 공급하고 있으며, ESG경영의 실천을 위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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