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이동욱·이주빈, 입맞춤 불발...시청률 반등도 불발 '자체 최저 1%' [종합]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4. 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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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보험' 이동욱과 이주빈이 서로를 향한 마음의 오차를 줄인 가운데,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8회에서는 '4'를 향해 오차값을 줄여나가는 노기준(이동욱)과 강한들(이주빈)의 변화가 그려졌다.

노기준은 3보다 4에 더 가까운 사이가 하고 싶어졌다는 강한들의 고백에 "나도요. 이제 오차값을 줄여나가 볼 생각이에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야죠. 강한들이란 사람에 대해서"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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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사진=tvN

'이혼보험' 이동욱과 이주빈이 서로를 향한 마음의 오차를 줄인 가운데,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8회에서는 '4'를 향해 오차값을 줄여나가는 노기준(이동욱)과 강한들(이주빈)의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눈치 없이 울린 문자 알림에 입맞춤이 불발되고 집으로 돌아가던 노기준은 전나래와 마주쳤다. 강한들과의 관계를 오차를 줄여 나가는 근삿값에 비유하는 노기준이 확실한 효율성을 추구하는 자신과는 맞지 않는 사람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한 전나래는 "초록색은 솔드아웃 된 걸로"라며 남은 감정을 완전히 정리했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사진=tvN

강한들이 머무르는 노기준의 집엔 안전만이 찾아왔다. 늘 상대의 행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는 노기준은 남에게 함부로 친절하게 굴지 않는다고 설명한 안전만. 그런 노기준의 울타리에 들어온 강한들을 환영하는 안전만의 말투엔 절친 노기준에 대한 이해가 담겨 있었다.

노기준과 강한들은 서로에게 한 발 더 다가섰다. 노기준은 3보다 4에 더 가까운 사이가 하고 싶어졌다는 강한들의 고백에 "나도요. 이제 오차값을 줄여나가 볼 생각이에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야죠. 강한들이란 사람에 대해서"라고 화답했다. 안전만과 전나래의 관계 역시 급진전했다. 노기준에게 남아있는 감정의 찌꺼기는 후회나 미련이 아닌 오기였다는 전나래의 말에 안전만은 안도한 듯 미소 지었고, 두 사람 사이에는 설레는 분위기가 퍼졌다.

입맞춤 불발 이후에도 노기준, 강한들의 관계가 설렘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시청률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자체 최저 시청률로 위기를 맞이했다.

'이혼보험' 8회 시청률은 1.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저 시청률로 2025년 현재(4월 22일)까지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이혼호험'은 1회(3월 31일) 시청률 3.2%를 기록한 후, 시청률이 꾸준히 하락했다. 4회(4월 8일) 1.4%를 기록한 후, 8회까지 5회 연속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8회에서 1.0%까지 시청률이 내려앉으면서 다시 한번 시청률 0%대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종영까지 4회 남은 가운데, 시청률 반등을 위한 비장의 보험 카드를 꺼내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기준을 향한 남은 감정이 오기였음을 확인한 전나래(이다희)는 안전만(이광수)과의 본격적인 관계 진전을 기대케 했다. 

또한 박영규와 우선희(차미경)의 이혼을 막은 TF팀의 난데없는 해체 위기 엔딩은 긴장감을 높이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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