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장애인 트라이애슬론연맹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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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포츠 전문 브랜드 배럴은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후원식을 갖고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팀'에 공식 용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인 김황태, 김진홍을 비롯해 지도자와 대한장애인트라이애슬론연맹 관계자, 배럴 측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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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관련 용품 일체 후원으로 전폭적인 지원 예정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워터 스포츠 전문 브랜드 배럴은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후원식을 갖고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팀'에 공식 용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인 김황태, 김진홍을 비롯해 지도자와 대한장애인트라이애슬론연맹 관계자, 배럴 측이 자리했다.
배럴은 수영과 서핑 국가대표팀에 의류 및 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장애인 스포츠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배럴 관계자는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계기로 김황태 선수와 인연을 맺게 됐고, 공식적으로 용품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김황태, 김진홍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황태는 한국 선수 최초로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에 출전해 완주한 바 있다.
불의의 사고로 양팔을 잃은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달리기를 시작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마라톤을 시작으로 전문 체육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장애인 트라이애슬론의 대표 선수로 활동 중이다.
새롭게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김진홍은 2008년에 조선소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긴 재활치료를 거쳐 2019년 처음 트라이애슬론을 시작했다.
김진홍은 국내 유일의 PTS2 등급(심한 중증 장애)의 선수로 올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기회인 만큼 국가대표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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