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한 정경호는 처음 “이토록 발로 뛰는 전문직 없었다”(노무사 노무진)

박아름 2025. 4. 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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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노무사 정경호의 꼬질 액션이 폭발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 측은 4월 23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야심 차게 노무사 사무소를 개업한 노무진(정경호 분)의 모습과 함께 "이토록 발로 뛰는 전문직은 없었다"는 카피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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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발로 뛰는 노무사 정경호의 꼬질 액션이 폭발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 측은 4월 23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영화 감독 임순례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OTT 드라마 ‘D.P.’, ‘황야’ 김보통 작가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아이 캔 스피크’ 유승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 등이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야심 차게 노무사 사무소를 개업한 노무진(정경호 분)의 모습과 함께 “이토록 발로 뛰는 전문직은 없었다”는 카피가 등장한다. 돈을 벌기 위해 노동 현장을 기웃거리던 무진은 죽음의 위기에 처하고, “사인하면 날 살려주는 거 맞아?”라고 간절하게 말하며 누군가와 목숨을 담보로 한 의문의 계약을 체결한다.

그 후 무진의 눈에만 유령이 보이는 기절초풍할 일들이 벌어진다. 돈 되는 일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무진의 처제 나희주(설인아 분)와 조회수를 쫓는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차학연 분)는 “세계 최초 유일의 귀신 보는 노무사”라며 무진의 능력을 이용하자고 꼬신다. 목숨줄을 부여잡은 무진이 유령들의 억울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각종 노동 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이 예고되며, 어떤 사건들을 맡게 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노무사 노무진’은 그동안 의사, 변호사, 검사 등이 주인공인 전문직 드라마에서 벗어난 색다른 직업군 노무사를 조명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령을 본다는 판타지적 설정은 유쾌함과 신선함을 덧입혔다.

특히 정경호는 일명 ‘꼬질 액션’으로 살기 위해 노동 현장을 뛰어다니는 무진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재미를 배가했다. 혼비백산한 표정에 더해 발로 뛰고 몸으로 구르고 치이고, 꼬질하게 웃긴 무진의 수난과 고군분투가 정경호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표현됐다. 여기에 설인아, 차학연은 극 중 무진과 함께 노동 현장을 뛰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던 모습과 연기를 예고하면서 세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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