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힘 2차 경선 진출자들, '李 반대 정치' 대신 미래 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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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에 참여했던 양향자 전 의원은 23일 "이제 국민의힘이 보여줄 비전은 단지 '이재명에 반대하는 정치'가 아니라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여야 한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저는 여전히 윤석열 정권의 계엄에 단호히 반대한다. 권력의 오남용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키는 일이야말로, 정치의 출발점이자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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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 위한 연결과 도전 이어나갈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양향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A조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19. sccho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wsis/20250423084055199znsh.jpg)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에 참여했던 양향자 전 의원은 23일 "이제 국민의힘이 보여줄 비전은 단지 '이재명에 반대하는 정치'가 아니라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여야 한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경선에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님이 2차 경선에 진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그는 "제가 이번 경선에서 꿈꾸었던 정치의 방향은 '신보수의 기술국가'였다"며 "이념과 진영의 낡은 대립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과 실력의 정치를 이루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정치가 과거를 반추하며 멈춰 서 있는 동안, 기술은 미래를 향해 뛰고 있다"며 "AI(인공지능), 반도체, 우주기술, 바이오 등 이 나라가 돌파해야 할 숙제가 너무도 많다"고 주장했다.
양 전 의원은 "저는 여전히 윤석열 정권의 계엄에 단호히 반대한다. 권력의 오남용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키는 일이야말로, 정치의 출발점이자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어떤 길을 걷게 되든, 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과 기술인 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역할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연결과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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