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 최대주주 공개매수에 프리마켓서 11% 급등

강정아 기자 2025. 4. 23.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케이씨텍의 주가가 최대주주의 공개매수 소식에 23일 프리마켓(Pre-Market·오전 8~8시 50분)에서 강세다.

이날 오전 8시 32분 기준 케이씨텍은 전날 종가 대비 2700원(11.46%) 오른 2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케이씨텍은 이날 프리마켓 개장 전 케이씨가 회사 주식 128만2800주를 1주당 2만7100원에 공개매수 한다고 공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씨텍 CI. /케이씨텍 제공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케이씨텍의 주가가 최대주주의 공개매수 소식에 23일 프리마켓(Pre-Market·오전 8~8시 50분)에서 강세다.

이날 오전 8시 32분 기준 케이씨텍은 전날 종가 대비 2700원(11.46%) 오른 2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케이씨텍은 이날 프리마켓 개장 전 케이씨가 회사 주식 128만2800주를 1주당 2만7100원에 공개매수 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6.20%로, 총 348억원 규모다. 케이씨는 케이씨텍의 지분 30.0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공개매수 가격이 전날 종가인 2만3550원보다 15%가량 높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개매수는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이뤄지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케이씨 측은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케이씨텍 지분을 취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공개매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