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곧 보자!' 레비, 회장 이미 로메로 대체자 내정...英 독점, 구단도 이적 허용 '최소 655억 제안 시 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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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잃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로메로의 대체자로 라치오 소속 수비수 마리오 힐라를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수비진 보강이 절실하다. 특히 로메로가 이적하는 상황이 열릴 경우 더욱 그럴 것이다. 24세의 수비수는 로메로를 훌륭하게 대체하기 위한 자원으로 분류됐다"라고 강조했다.
토트넘 입장에선 로메로가 빠질 경우 대체자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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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잃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로메로의 대체자로 라치오 소속 수비수 마리오 힐라를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이 종료되는 대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 명문 구단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수비진 보강이 절실하다. 특히 로메로가 이적하는 상황이 열릴 경우 더욱 그럴 것이다. 24세의 수비수는 로메로를 훌륭하게 대체하기 위한 자원으로 분류됐다"라고 강조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라치오 또한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조건이 붙었다. 4,000만 유로(약 655억 원)~4,500만 유로(약 737억 원) 수준의 오퍼가 와야 그를 내보낼 것으로 단언했다.

최근 로메로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등 주로 스페인 구단이 로메로를 영입할 수 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토트넘 입장에선 로메로가 빠질 경우 대체자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현재 미키 판 버 덴, 라두 드라구신의 경우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한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내년엔 다를 것이란 보장도 없다.

와중에 힐라가 로메로의 대체자로 떠올랐다. 그는 2000년생 스페인 국적의 수비수로 센터백, 라이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이다. 레알 유소년 선수 출신으로 연령별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2022년엔 1군 무대에 콜업되어 프로 데뷔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스타 선수들이 즐비한 레알에선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힐라는 2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치며 2022년 여름 레알을 떠나 라치오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약 3시즌 동안 78경기에 나서는 등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마리오 힐라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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