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윤이나·야마시타,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동반 샷 대결 [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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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한국시간 24일 오후 개막한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이름을 날렸던 최혜진은 2022년에 미국 무대에 본격 진출했다.
셰브론 챔피언십을 포함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데뷔하는 윤이나는 이번 시즌 첫 참가한 파운더스컵에서는 컷 탈락했으나, 이후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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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한국시간 24일 오후 개막한다.
한국의 대표주자 최혜진(25)과 윤이나(21)가 대회 첫날 같은 조에 편성돼 눈길을 끈다.
둘은 25일 오전 2시 48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의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첫 티샷을 날린다.
또 한 명의 동반 플레이어는 신인상을 경쟁하는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23)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이름을 날렸던 최혜진은 2022년에 미국 무대에 본격 진출했다. 그동안 꾸준한 성적을 일구었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올해는 5개 대회에 나와 순항하다가 지난주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는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시즌 최고 순위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11위다.
최혜진은 셰브론 챔피언십에 2018년 첫발을 디뎠고, 2022년부터 4년 연속 출격한다. 이번이 대회 5번째 참가로 앞서 2023년 단독 17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셋 중에서 현재 상금랭킹이 가장 높은 야마시타 미유는 LA 챔피언십 공동 3위, 파운더스컵 공동 4위 등 올해 참가한 5개 대회에서 3번 톱10에 들었다. 지난해 비회원으로 출전한 셰브론 챔피언십에선 공동 17위였다.
셰브론 챔피언십을 포함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데뷔하는 윤이나는 이번 시즌 첫 참가한 파운더스컵에서는 컷 탈락했으나, 이후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지난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우승 경쟁에 가세했으나 최종라운드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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