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2' 이강원, 규칙 위반으로 퇴소.. "이유나 좀 알자!" 시청자 불만
김경희 2025. 4. 23. 08:31
SBS '신들린 연애2'에서 출연자 이강원이 규칙 위반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퇴소 조치됐다고 제작진이 22일 밝혔다.

신동엽, 유인나, 가비, 유선호가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을 소집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제작진은 "강원 씨가 규칙을 위반하여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게 되었다"며 "확인 결과, 퇴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강원은 인터뷰를 통해 "저의 잘못으로 퇴소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사실대로 말씀드리지 못해 출연자들과 제작진 모두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강원의 갑작스러운 퇴소에 멤버들은 특히 그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이라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라윤은 침대에 누워 홀로 눈물을 삼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강원 씨의 갑작스러운 퇴소에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팠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며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종화를 하루 앞두고 있던 상황일 뿐 아니라 규칙위반이라는 이유로 퇴소를 당했는데 어떤 규칙을 위반해서인지는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것. 본인이 사과 영상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지만 케미가 좋았던 상대방이 있던 중이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아쉬운 소리도 나왔다. 일부 시청자들은 "왜 시청자만 따돌리냐. 우리도 이유를 알자" "이렇게 편집할거였으면 초반부분에서 강원의 분량을 줄이던지, 강원-라윤 커플만 집중해놓고 이러는건 너무한거 아니냐"라며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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