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만에 공격포인트' 이강인, 시즌 6호 도움… PSG, 낭트와 1-1

최진원 기자 2025. 4. 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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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하 PSG)이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이강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FC낭트와의 2024-25 리그1 29라운드 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지난 20일 르 아브르와의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며 공격수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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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두 달 만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사진은 2024-25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의 모습. /사진=로이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하 PSG)이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이강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FC낭트와의 2024-25 리그1 29라운드 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소속팀 PSG는 후반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최근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지난 20일 르 아브르와의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추가하며 공격수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강인은 올시즌 43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월24일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 이후 두 달 만에 공격포인트다.

전반 33분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비티냐에 로빙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다. 그러나 PSG는 후반 38분 도글라스 아우구스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1-1로 경기를 마쳤다.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PSG는 올시즌 29라운드까지 24승 6무(승점 78점)로 무패 행진을 달렸다. PSG는 잔여 4경기를 모두 패배 없이 마무리할 경우 리그 사상 최초로 무패 우승팀이 된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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