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핵대응국, 지난 15~16일 한국서 첫 '핵무기 대응'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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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전담 부서가 최근 한국에서 핵 공격 상황에 대응하는 교육훈련을 처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육군 핵·WMD대응국(USANCA) 요원들은 지난 15∼16일 우리 군 전략사령부에서 한국군 및 주한미군과 적의 핵무기 사용에 대비한 교육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훈련에는 USANCA 소속 핵 운영 자문그룹 교관 2명과 한국군 전략사령부, 국방부, 한미연합사령부 관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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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전담 부서가 최근 한국에서 핵 공격 상황에 대응하는 교육훈련을 처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육군 핵·WMD대응국(USANCA) 요원들은 지난 15∼16일 우리 군 전략사령부에서 한국군 및 주한미군과 적의 핵무기 사용에 대비한 교육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인 훈련 내용과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교육훈련에는 USANCA 소속 핵 운영 자문그룹 교관 2명과 한국군 전략사령부, 국방부, 한미연합사령부 관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이번 교육훈련 내용은 동맹의 CNI(한미 핵·재래식 통합 작전) 도상연습(TTX)과 워게임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CNI는 미국의 핵무기와 한국의 첨단 재래식 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개념으로, 한반도에서 이를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한 명확한 작전 개념은 아직 수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미 양군은 지난해 8월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이언 메이스(iron mace·철퇴) 24'라는 명칭으로 첫 CNI 도상연습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미는 CNI 작전 개념을 수립하고 궁극적으로 작전계획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도상연습을 지속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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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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