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술집에 두고 온 휴대폰…CCTV 속 범인, 경찰이었다

2025. 4. 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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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황당한 소식입니다.

경찰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울산 남부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지난달 울산 남구의 모 술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옆자리 손님 B 씨의 휴대전화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B 씨는 휴대전화를 술집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 가게로 돌아갔지만, 휴대전화는 이미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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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황당한 소식입니다. 경찰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울산 남부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지난달 울산 남구의 모 술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옆자리 손님 B 씨의 휴대전화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B 씨는 휴대전화를 술집에 두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 가게로 돌아갔지만, 휴대전화는 이미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B 씨는 술집에 요청해 CCTV를 확인했고 누군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져가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고 당일 술집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추적해서 가져간 사람이 A 순경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 순경은 즉시 직위 해제됐고 절도 혐의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지만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순경은 지난해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2개를 가지고 나오다가 적발이 돼서 감봉 2개월의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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