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 “'폭싹' 양은명, 공감대 일으키는 인물이라 사랑받아”

박정선 기자 2025. 4. 23. 08: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유석. 사진='에스콰이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배우 강유석이 '에스콰이어'와 함께 한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강유석이 선명하게 사라질 때'라는 제하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시청자들이 '쟤가 그 작품의 걔야?'하는 생소함을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강유석의 연기관에 착안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니멀한 배경에서 착장의 변화만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도 강유석 배우의 다양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최근 큰 화제를 모은 '폭싹 속았수다' 양은명에 대해 그는 “공감대를 일으키는 측면이 있는 인물이라 관심과 사랑을 많이 보내주신 것이 아닐까 한다”며 겸손함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스스로도 캐릭터를 빌드업할 때부터 자꾸만 공감대를 많이 발견하게 되는 인물이었다는 것.
배우 강유석. 사진='에스콰이어'
배우 강유석. 사진='에스콰이어'

그런가하면 “선배님들의 연기를 직접 보고 그 속에서 일원이 되는 경험만으로도 촬영장의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며 촬영 당시에 대한 소회도 꺼내 놓았다. 캐릭터를 위해 단기간에 급격한 감량을 단행한 박해준 배우의 모습에 무방비로 눈물이 쏟아졌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대목에서는 마치 그 순간으로 돌아간 듯 절절한 감동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유석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5년 5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한 다양한 영상 콘텐트는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