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주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에 반등...애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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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테슬라 등 주요 대형 기술주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 고조로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3.41% 오른 199.74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200달러 선 회복을 눈앞에 뒀습니다.
전날 약 2% 하락했던 애플 주가는 이날 1.5%가량 오른 196.12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200달러를 회복하기도 하는 등 강세를 지속하다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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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테슬라 등 주요 대형 기술주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 고조로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3.41% 오른 199.74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200달러 선 회복을 눈앞에 뒀습니다.
전날 약 2% 하락했던 애플 주가는 이날 1.5%가량 오른 196.12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200달러를 회복하기도 하는 등 강세를 지속하다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도 3조 590억 달러를 기록하며 3조 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AI 칩 H20의 중국 수출 제한 여파에도 2.04% 오른 98.89달러에 장을 마치며 10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14% 올랐고, 미 법무부와 소셜미디어(SNS) 시장 반독점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메타 주가도 3.22% 상승했습니다.
온라인 검색 시장 불법 독점으로 브라우저 크롬 매각 위기의 구글과 아마존도 2.7%와 3.5% 각각 올랐습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 TSMC는 각각 2.03%와 2.39% 올랐고, 퀄컴과 AMD도 1.91%와 0.82% 상승 마감하는 등 반도체주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14%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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