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내 생활예술동아리 활성화…동아리 1개당 최소 105만원 지원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5. 4.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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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일상에서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업 내 문화예술 동아리에 예술교육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생활예술동아리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활예술동아리 시범사업은 국민이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하는 데 앞장서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고려해 수혜기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 예술동아리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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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춤, 공예, 문학, 영화 등 동아리 300여 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일상에서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업 내 문화예술 동아리에 예술교육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생활예술동아리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문체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동아리 200~300여 개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교육 비용의 30%, 최소 105만 원 이상을 지원한다.

지원받을 수 있는 대표적 문화예술교육 분야로는 밴드, 합창, 오케스트라 등 음악 분야, 라인댄스, 케이팝 댄스, 발레 등 춤 분야, 도자기·뜨개질 등 공예 분야, 문학·영화 등 인문 분야가 있다.

아울러 교육의 전문성을 위해 학교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보유자 등 관련 경력·자격이 있는 강사를 우선 선발해 동아리와 연결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문 예술교육을 받고 실력을 향상한 우수동아리가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11월에 열리는 ‘문화예술교육축제’ 등과 연계해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흥원 누리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요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활예술동아리 시범사업은 국민이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하는 데 앞장서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고려해 수혜기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 예술동아리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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