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MG캐피탈, 유상증자로 재무안정성 제고 예상"

임은진 2025. 4. 23. 0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신용평가는 MG캐피탈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재무 안정성 제고 및 영업 기반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MG캐피탈은 약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이에 대해 한신평은 "유상증자 이후 동사(MG캐피탈)의 자기자본은 7천216억원으로, 2024년 12월 말 대비 약 38% 규모의 자본이 확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G캐피탈 CI [MG캐피탈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MG캐피탈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재무 안정성 제고 및 영업 기반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MG캐피탈은 약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상증자 대금 100%를 납입한다. 주금 납입일은 5월 7일이다.

이에 대해 한신평은 "유상증자 이후 동사(MG캐피탈)의 자기자본은 7천216억원으로, 2024년 12월 말 대비 약 38% 규모의 자본이 확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증자대금 중 일부는 높은 금리의 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임에 따라 동사의 조달 비용이 낮아지는 효과도 존재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동사는 증자 이후 확대된 자본 여력 및 새마을금고 계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실 위험이 낮은 물적 금융 중심의 영업자산 취급을 계획하고 있어 자산포트폴리오 위험을 관리하는 동시에 사업 기반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