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MG캐피탈, 유상증자로 재무안정성 제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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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MG캐피탈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재무 안정성 제고 및 영업 기반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MG캐피탈은 약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이에 대해 한신평은 "유상증자 이후 동사(MG캐피탈)의 자기자본은 7천216억원으로, 2024년 12월 말 대비 약 38% 규모의 자본이 확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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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캐피탈 CI [MG캐피탈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075342901mvsv.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MG캐피탈의 유상증자 계획에 대해 "재무 안정성 제고 및 영업 기반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MG캐피탈은 약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상증자 대금 100%를 납입한다. 주금 납입일은 5월 7일이다.
이에 대해 한신평은 "유상증자 이후 동사(MG캐피탈)의 자기자본은 7천216억원으로, 2024년 12월 말 대비 약 38% 규모의 자본이 확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증자대금 중 일부는 높은 금리의 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임에 따라 동사의 조달 비용이 낮아지는 효과도 존재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동사는 증자 이후 확대된 자본 여력 및 새마을금고 계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실 위험이 낮은 물적 금융 중심의 영업자산 취급을 계획하고 있어 자산포트폴리오 위험을 관리하는 동시에 사업 기반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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