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책임자 “구글 크롬 매각 명령되면 인수할 의향”

정창화 2025. 4. 23. 0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챗GPT 책임자는 미국 법원이 구글 크롬 브라우저 매각을 명령할 경우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챗GPT 책임자 닉 털리는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구글 온라인 검색 시장 독점 해소 방안 재판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인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우리뿐 아니라 많은 기업이 인수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챗GPT 책임자는 미국 법원이 구글 크롬 브라우저 매각을 명령할 경우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챗GPT 책임자 닉 털리는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구글 온라인 검색 시장 독점 해소 방안 재판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인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우리뿐 아니라 많은 기업이 인수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법원은 지난해 8월 구글이 온라인 검색 시장을 불법적으로 독점하고 있다고 판결한 바 있고, 이에 법무부는 구글의 독점 해소 방안으로 구글 크롬 매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법무부 측 증인으로 출석한 털리 책임자는 증언에서 현재 오픈AI의 챗GPT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면서 챗GPT가 크롬에 통합된다면 더 나은 제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오픈AI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 하나가 배포”라면서 아이폰에 챗GPT를 통합하는 계약은 체결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는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오픈AI가 삼성과의 협상에서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한 이유는 구글이 스타트업보다 훨씬 많은 자금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창화 기자 (hw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