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관광 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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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2일 부산시청에서 나가사키현 대표단과 만나 관광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은 바바 유코 나가사키현 부지사를 비롯해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회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2029년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하면 부산-나가사키현 간 왕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고 하반기에는 부산에서 페스티벌 시월,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부산 관광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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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22일 부산시청에서 나가사키현 대표단과 만나 관광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은 바바 유코 나가사키현 부지사를 비롯해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회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관광도시이자 다양한 사업과 문화가 융합된 도시"라며 "항공, 선박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해 물리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두 도시의 관광 교류도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9년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하면 부산-나가사키현 간 왕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고 하반기에는 부산에서 페스티벌 시월,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부산 관광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바바 유코 나가사키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나가사키 시민도 부산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부시장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며 이를 위해서 일본의 주요 도시들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도서 기증식과 사진전 등을 개최했다. 그 외에도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 한중일 다자간 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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