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구속 기로

남해인 기자 2025. 4. 23. 0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투약·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이 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 씨의 아내 등 범행에 이용한 렌터카 동승자 2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이 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주고받으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영장실질심사…마약 정밀 검사 양성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23일 결정된다.

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투약·수수 등 혐의를 받는 이 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효령로의 한 건물 화단에서 액상 대마 5g 상당을 확보하려고 시도하다 주민 신고로 미수에 그친 이 의원 아들 이 씨를 지난 2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 씨의 아내 등 범행에 이용한 렌터카 동승자 2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이 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주고받으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던지기 수법이란 판매자가 유통책에게 지시해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마약을 숨긴 후 구매자에게만 알려주는 방법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 씨에 대한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해 모발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감정 결과를 받았다.

이 씨 아내는 구속영장이 청구되지 않았다.

hi_na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