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1세 소녀가 5.14급 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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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신동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의 알리제 블라(11세)가 지난 2월 초 프랑스에 있는 '구에 뒤서'라는 5.14b급 루트를 레드포인트로 완등했다.
테오는 12세 9개월이던 2022년 초, 5.14d급 루트를 완등해서 해당 등급 최연소 등반자이기도 하다.
서던스모크는 5.14c급 최연소 기록이 여러 번 갱신된 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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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신동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의 알리제 블라(11세)가 지난 2월 초 프랑스에 있는 '구에 뒤서'라는 5.14b급 루트를 레드포인트로 완등했다. 작년부터 시도했고, 지난 1월에도 시도했다가 큰 추락으로 한동안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는데, 회복 이후 다시 시도해서 마침내 완등했다. 알리제 블라는 테오 블라(15세)의 동생이다. 테오는 12세 9개월이던 2022년 초, 5.14d급 루트를 완등해서 해당 등급 최연소 등반자이기도 하다.
한국 권가은(11세)양도 세계가 주목하는 최연소 클라이머로, 역시 5.14 클라이머인 권영혜씨의 딸이다. 권가은양은 10세 3개월이던 2023년 11월에 미국 켄터키주 레드리버고지에 있는 '서던스모크'(5.14c)를 완등했다. 서던스모크는 5.14c급 최연소 기록이 여러 번 갱신된 루트다. 2012년 일본의 아시마 시라이시가 11세일 때 올라 최연소 기록 보유자가 됐고, 베이스 윌더는 10세 6개월이던 2021년 11월에 올라 기록을 갱신했다. 권가은 양은 그 이전, 8세이던 2022년 4월에는 '피플 3000' 루트를 재등하면서 최연소 5.13d 등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중국은 윤시첸 선수가 2022년 8세의 나이로 '차이나클라임'(5.14a)을 완등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차이나클라임은 5.14a급 최연소 기록이 여럿 갱신된 루트이기도 하다. 같은 해 1월에 중국인 소녀 지헹치우가 9세의 나이로 올라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월간산 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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