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등 할거야!"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4.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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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가 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대회에 참가한 웰시코기들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쏜살같이 내달려 결승선으로 향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생전 수십 마리의 웰시코기를 길렀으며 공식 순방에도 동행하는 등 웰시코기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또 버킹엄 궁전 내에는 웰시코기들만을 위한 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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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열린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에서 웰시코기들이 달리고 있다. 2025.04.22.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가 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대회에 참가한 웰시코기들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쏜살같이 내달려 결승선으로 향했다. 약 70m 거리를 달린 결과 주노라는 이름을 가진 웰시코기가 우승했다. 부상으로는 간식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 행사는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2년 처음 열렸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생전 수십 마리의 웰시코기를 길렀으며 공식 순방에도 동행하는 등 웰시코기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또 버킹엄 궁전 내에는 웰시코기들만을 위한 방도 있었다.

웰시코기는 다리가 짧은 견종으로 가축을 모는 역할을 한다. 짧은 다리로 가축들 사이를 이리저리 다니는 등 뒷발에 차일 위험이 덜하다.

[스코틀랜드=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열린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에서 웰시코기들이 달리고 있다. 2025.04.22.


[스코틀랜드=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열린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에서 웰시코기들이 달리고 있다. 2025.04.22.


[스코틀랜드=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열린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에서 웰시코기들이 달리고 있다. 2025.04.22.


[스코틀랜드=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열린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에서 웰시코기들이 달리고 있다. 2025.04.22.


[스코틀랜드=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열린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에서 웰시코기들이 달리고 있다. 2025.04.22.


[스코틀랜드=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머슬버러의 머슬버러 경마장에서 열린 연례 웰시코기 경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주노와 주인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04.22.<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 style="vertical-align: inherit;"></font></font>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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