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근황 “제한된다는 얘기 하지 마라” [이런뉴스]

최근 군의관들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내 인생은 망했다, 한국 떠나라"고 작심 발언했던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국종 원장의 근황이 22일 한국국방연구원 유튜브 KIDA-Media 통해 소개됐습니다.

중증 외상 전문의 출신 이국종 원장은 1년여 전 국군대전병원장 취임했는데요. 닥터헬기 운용 등 군 의료체계 개선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국종 원장이 최근 부하들에게 하는 말은 "제한된다는 얘기 하지 마라"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연관 기사] 연병장 100바퀴 도는 무인기?…이국종 원장이 본 군 의료체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27126

[영상 출처: 유튜브 한국국방연구원 KIDA]
이국종 교수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국종 국군 대전병원장
https://www.youtube.com/watch?v=klCIuwPxq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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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