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군복무' 신광일 빈자리 느껴지지만…기대감 채울 것"[인터뷰①]

정혜원 기자 2025. 4.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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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가 군복무 중인 멤버 신광일을 그리워했다.

루시는 6번째 미니앨범 '와장창'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광일이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현재 멤버 한 명이 군복무 중인 가운데, 1996년생으로 올해 군입대 예정인 조원상은 "지금 당장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루시 곡을 만드는 것에 다른 생각하지 않고 집중하고자 하고 있다"고 현재 활동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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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제공| 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루시가 군복무 중인 멤버 신광일을 그리워했다.

루시는 6번째 미니앨범 '와장창'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광일이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와장창'은 무언가 깨부수고 새롭게 피우려 하는 소리를 '와장창'으로 표현하여 각 곡마다 메시지를 담았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잠깨'와 '하마'를 비롯해 '내가 더', '뚝딱', '미워하지 않아도 될 수많은 이유', '블루'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루시는 '와장창'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루시는 모든 앨범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이번에도 조원상이 주도적으로 앨범 작업에 참여했으며, 최상엽이 '블루'를 단독으로 작사, 작곡, 편곡하며 루시만의 개성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최상엽은 "감사하게도 저희 컴백 준비 기간이 지난번보다 길어졌는데 준비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기대감을 충분히 채울 컴백인 것 같다. 공연도 앞두고 있고 활동도 앞두고 있는데 빨리 관객분들과 대중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조원상은 "(신)광일이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진다. 보컬의 빈자리를 저랑 예찬이 형이 채우고 있는데, 들을 때마다 광일이가 노래를 잘하고 있었구나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신광일은 지난해 9월 입대해 육군 제1군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신예찬은 신광일이 군대에서도 신보 음악을 들었다며 "부대 안에서도 선공개곡인 '잠깨'를 다 따라부르고 있다고 한다. 안에서도 엄청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좋은 방향으로 따라부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약 9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에 대해서는 "컴백을 하고 나면 원상이가 바로 곡 작업에 들어가 있댜. 그래서 보통 3~4개월 안에 컴백을 하는데, 광일이가 군대에 가면서 저희 3명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면서 조금 오래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 멤버 한 명이 군복무 중인 가운데, 1996년생으로 올해 군입대 예정인 조원상은 "지금 당장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루시 곡을 만드는 것에 다른 생각하지 않고 집중하고자 하고 있다"고 현재 활동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루시의 6번째 미니앨범 '와장창'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루시 조원상. 제공|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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