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내륙 일교차 커…낮 기온 다시 올라

정희지 2025. 4. 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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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오늘은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아침과 10도 이상 차이가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지만, 모레 금요일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밀려와 서울의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경북 울진은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 때가 있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대체로 맑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흐리겠습니다.

아침에 강원 산지와 충남 서해안, 호남, 경남 서부에는 안개가 끼겠고, 오후까지 호남과 경남, 제주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0.9도, 전주 14.1도, 부산은 12.6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원주가 24도, 대전 25, 광주 23, 대구는 22도로 어제보다 1~7도 정도 높겠습니다.

동풍이 부는 동해안은 강릉이 14도에 머무는 등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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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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