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소속사 선배복 터졌네 “로제 태양→박보검 잘 챙겨줘” 미담 폭주 (살롱드립2)[어제TV]

장예솔 2025. 4. 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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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MEOVV)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선배들의 미담을 공개했다.

4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미야오의 나린, 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린과 엘라는 각각 2007년생, 2008년생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2005년생 동갑내기라고.

엘라는 "박보검 선배님 너무 좋아한다"고 팬심을 고백, 나린은 "피팅을 같은 장소에서 해서 회사에서 자주 뵌다. 그러면 너무 밝게 인사해 주신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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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미야오(MEOVV)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선배들의 미담을 공개했다.

4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미야오의 나린, 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린과 엘라는 멤버 5명 중 자신들이 나온 이유를 묻자 "너무 많다. 저희가 제일 아이코닉하고 재밌는 것 같다. 그리고 저희가 막내라서 언니들보다 에너지가 더 좋다"고 밝혔다.

나린과 엘라는 각각 2007년생, 2008년생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2005년생 동갑내기라고. 나린은 "언니들은 다들 춤추면 허리,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데 저희는 안 아프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야오는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나린은 우연히 더블랙레이블 오디션을 봤던 과거를 떠올리며 "오디션 방의 분위기와 모든 것들이 저한테 좋은 느낌을 줬다. '난 여기서 연습생을 해야겠다' 생각해서 그때부터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

부모님이 걱정하진 않았을까. 나린은 "완전 아니다. 저보다 부모님이 더 신나하셨다"며 "저희 엄마가 테디 팬이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도연은 "어머니가 얼추 저랑 또래신 것 같은데 원타임 보고 자란 세대는 그럴 수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소속사의 느좋(느낌 좋은) 포인트를 묻자 엘라는 "회사 모든 곳이 어둡다. 더블랙레이블라서 그런 것 같다. 불을 켜는 스위치도 없다. 화장실만 밝아서 화장실 들어가면 어지럽고 눈이 아프다"고 밝혔다.

"회사의 콘셉트 같은 거냐"는 물음에 나린은 "추구미"라고 대답, 장도연은 "이름에 충실한 회사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엘라는 데뷔 전 키즈모델로 활동하며 '리틀 제니'로 불리기도. 엘라는 어렸을 때부터 블랙핑크와 친했다며 "남동생만 있어서 언니가 너무 갖고 싶었다. 그때 녹음하고 있는 언니들 보고 '나도 언니들처럼 가수하고 싶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에 오고 나서 로제 언니랑 놀이공원도 갔다. 그때가 10살이었다. 로제 언니는 같은 회사라서 지금도 자주 본다. 자주 조언도 해주고 같이 훠궈 먹으러 가기로 했다. 저보고 왜 이렇게 키 컸냐고 하더라"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미국 출신 엘라는 보고 있는 한국 콘텐츠가 있는지 묻자 "저는 좀 더 봐야 할 것 같다. 나린 언니가 '폭싹 속았수다'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나린은 "제가 추천해 줬는데 자꾸 안 본다. 저는 '폭싹 속았수다' 보고 1회부터 오열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역의 박보검 역시 미야오와 더블랙레이블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

엘라는 "박보검 선배님 너무 좋아한다"고 팬심을 고백, 나린은 "피팅을 같은 장소에서 해서 회사에서 자주 뵌다. 그러면 너무 밝게 인사해 주신다"고 미소를 지었다. 엘라는 "저희 데뷔했을 때 귤도 사주셨다"며 현실판 양관식다운 미담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미야오를 응원하는 소속사 선배들이 가득했다. 나린은 "태양 선배님은 연습생 때부터 계속 챙겨주셨다. 아이스 초코와 붕어빵도 사주셨다"고 고마워했다. 또 수장 테디에 대해 엘라는 "피드백과 조언을 정확하게 해주신다. 촬영 전에 항상 연락하는데 '마음에 들 때까지 촬영해'라고 하신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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