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마드리드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수출 판로 확장"

김근주 2025. 4. 23.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2025 스페인 마드리드 자동차부품 전시회'(MOTORTEC 2025)에서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1991년부터 개최된 남유럽 지역 최대 자동차부품 후속 시장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지역 중소기업 6곳이 함께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출 기다리는 자동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2025 스페인 마드리드 자동차부품 전시회'(MOTORTEC 2025)에서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1991년부터 개최된 남유럽 지역 최대 자동차부품 후속 시장이다. 올해는 4월 23∼26일 개최되며 440여 개 기업·기관과 6만5천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지역 중소기업 6곳이 함께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품목은 비소모성 부품(와이어링하네스ㆍ서스펜션ㆍ워터펌프 등), 관리 부품(차량용 윤활유ㆍ부동액), 도장보호필름 등이다.

시는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자동차 수입 관세 부과로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유럽 등 다양한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