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서 5월30일까지 조선후기 전통화원 특별전

정수연 2025. 4. 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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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식물원에서 조선 후기 전통 화원을 다루는 전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이날부터 5월 30일까지로 서울식물원 야외 정원 일대에 조선시대 화훼 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 예원지'에 등장하는 화훼식물 65종으로 꾸민 전통 화원을 선보인다.

세미나는 '조선 후기 전통 화원과 꽃식물'이 주제로, 예원지에 기록된 65종의 꽃식물과 전통 정원의 철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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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에서 조선 후기 전통 화원을 다루는 전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이날부터 5월 30일까지로 서울식물원 야외 정원 일대에 조선시대 화훼 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 예원지'에 등장하는 화훼식물 65종으로 꾸민 전통 화원을 선보인다.

오는 28일에는 전시와 연계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조선 후기 전통 화원과 꽃식물'이 주제로, 예원지에 기록된 65종의 꽃식물과 전통 정원의 철학을 소개한다.

세미나는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를 이용해서 하면 된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한국 전통 정원의 철학과 식물문화를 시민들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서울식물원 전통화원 전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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