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반대하던 셋째 아들, 생활고에 좌절…‘일산 간병살인’ 전모

문예슬 2025. 4.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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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50대 남성과 80대 아버지는 피해자를 요양원에 보내는 걸 반대하며 간병을 이어갔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A 씨 부자는 지난달 4일 오전 주거지에서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함께 살해했고,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다 구조된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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