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나 몰래 큰 돈 날려..이혼 위기" 눈물 고백[돌싱포맨][★밤TV]
김노을 기자 2025. 4. 2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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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가 김원효와 이혼 위기에 놓였던 순간을 털어놨다.
이날 심진화는 "김원효가 예전에 저 몰래 돈을 크게 날린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심진화는 "솔직히 이혼각이었다"면서도 "결혼 생활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불행하지 않았다. 10년 간 행복하게 해줬으니 한 번은 참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김원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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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김원효와 이혼 위기에 놓였던 순간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진화는 "김원효가 예전에 저 몰래 돈을 크게 날린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늘에 맹세코 김원효가 돈을 날려서가 아니라 저 몰래 그랬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김원효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충격이었던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상민은 "어떻게 해법을 찾은 거냐"고 이혼 위기를 극복한 비결을 물었다.
심진화는 "솔직히 이혼각이었다"면서도 "결혼 생활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불행하지 않았다. 10년 간 행복하게 해줬으니 한 번은 참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김원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게 4년 전 일인데, 지난 4년 동안 한 번도 그 일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그러면서 "그걸 들키고 나서 김원효가 저를 보던 표정을 잊을 수 없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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