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뮌헨·첼시 비켜라!’ 아스널, 950억 쏜다!…“본머스 초신성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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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수비수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본머스의 중앙 수비수 딘 하위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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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수비수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본머스의 중앙 수비수 딘 하위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위선은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적응했고, 이번 시즌 본머스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벌써부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알렸다.


지난해 여름에는 본머스 이적을 확정했다. 하위선은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팀의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스페인 출신답게 발밑 능력이 좋아 빌드업에 강점이 있고, 2m에 육박하는 큰 신장과 피지컬을 이용한 대인 수비 능력이 뛰어나다.
이번 시즌 하위선은 본머스에서 공식전 31경기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라올라 감독의 4백에서 일리아 자바르니, 마르코스 세네시 등 번갈아 출전하는 가운데 하위선을 주전 자리르 지키며 팀의 후방을 지켰다.

아스널 또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위선 영입 경쟁에 뛰어들 예정이다. 현재 아스널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야쿱 키비오르 등 주축 중앙 수비수를 보유하고 있다. 마갈량이스, 살리바로 이어지는 수비 라인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비 조합을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두 선수의 마땅한 백업이 없는 상황, 하위선의 영입을 통해 수비진 뎁스를 늘리고자 한다.


‘기브미 스포츠’는 “하위선은 5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의 바이아웃(방출조항)이 있다. 어린 나이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아스널은 그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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