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 한국어 전문가들 총집합…학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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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국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 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 모스크바사무소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주러시아대사관과 모스크바국립언어대학교는 전날 KF 모스크바사무소 지원으로 모스크바국립언어대에서 제11회 전러시아 한국어교수협의회 학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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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러시아 한국어교수협의회 학술세미나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국립언어대에서 러시아 33개 대학·연구소 소속 한국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1회 전러시아 한국어교수협의회 학술세미나 모습. [한국국제교류재단(KF) 모스크바사무소 제공] abbie@yna.co.kr (끝)](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035634845dokj.jpg)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의 한국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 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 모스크바사무소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주러시아대사관과 모스크바국립언어대학교는 전날 KF 모스크바사무소 지원으로 모스크바국립언어대에서 제11회 전러시아 한국어교수협의회 학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이르쿠츠크, 우랄 등 러시아 전역 33개 대학과 기관의 한국어·한국학 교수와 연구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러시아 내 한국어 통번역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세르게이 쿠르바노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 한국학과장은 "러시아 내 한국학 연구가 시작된 지 벌써 130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한국어의 러시아어 표기법이 통일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단일 표기법 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방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교수·연구진에게 통번역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진을 오찬에 초대해 국제 정세가 어려운 상황에도 소통 채널을 지속하는 데 의미를 두며 격려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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