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 협상 전문가회의 23일서 26일로 연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이란은 23일(현지 시간) 개최하기로 했던 핵 협상 전문가 회의를 26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알자지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만의 제안과 미국과 이란 대표단 합의에 따라 수요일(23일)에 간접 협상 틀 일환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양 측 간 전문가 회의가 토요일(26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2일 오만의 중재로 수도 무스카트에서 1차 핵협상 회담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마=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은 23일(현지 시간) 개최하기로 했던 핵 협상 전문가 회의를 26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사진은 19일 미국과 이란 사진은 2차 핵 협상을 하는 동안 이탈리아 로마 주재 오만 대사관 외곽을 순찰하는 경찰 모습. 2025.04.2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wsis/20250423033132332qiyg.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은 23일(현지 시간) 개최하기로 했던 핵 협상 전문가 회의를 26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알자지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만의 제안과 미국과 이란 대표단 합의에 따라 수요일(23일)에 간접 협상 틀 일환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양 측 간 전문가 회의가 토요일(26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2일 오만의 중재로 수도 무스카트에서 1차 핵협상 회담을 가졌다. 이달 19일에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2차 핵 협상을 벌였다.
당시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성명을 내어 "직간접적 논의 과정에서 매우 좋은 진전을 이뤘다"라고 밝혔다. 3차 고위급 회담은 2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문가 회의가 연기되면서 고위급 회담의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알 수 없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하고 일련의 제재를 복원하며 '최대 압박 정책'을 펼쳤다.
2기 행정부 들어서는 새로운 핵 합의를 압박 중이다. 특히 지난달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에게 60일의 협상 시한을 제시하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AP통신은 "1979년 이슬람 혁명과 미국 대사관 인질 사태 이후 양국 간 적대감을 고려하면 지금 진행되는 대화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유퀴즈 MC 후보' 허경환, 제작진에 "왜 발표 안 해" 분노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해명 "아니라 해도 안 믿더라"
- '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임신 실패 "나이 많아 시간 없다고…"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