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필리핀 도시철도 운영-유지보수 수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앞으로 10년간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 운영과 유지 보수를 맡는다.
국내 기업이 해외 철도 운영 및 유지 보수 사업권을 따낸 첫 사례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이 필리핀 마닐라의 도시철도(MRT-7호선) 운영 및 유지 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코레일이 2016년부터 MRT-7호선 운영·유지 보수 자문을 맡으며 쌓은 신뢰와 정부의 수주 지원이 결합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앞으로 10년간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 운영과 유지 보수를 맡는다. 국내 기업이 해외 철도 운영 및 유지 보수 사업권을 따낸 첫 사례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이 필리핀 마닐라의 도시철도(MRT-7호선) 운영 및 유지 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200억 원 수준이다. 코레일은 올해 7월부터 2034년 12월까지 약 10년간 관리자급 전문가 28명을 현지에 보내 MRT-7호선의 운전·관제·차량과 시설 유지 보수 업무 등을 맡는다. MRT-7호선 총 14개 역, 연장 23km 규모로 내년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수주는 코레일이 2016년부터 MRT-7호선 운영·유지 보수 자문을 맡으며 쌓은 신뢰와 정부의 수주 지원이 결합한 성과로 평가된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안철수 진출, 나경원 탈락…‘尹 비판 여론’ 힘 받은 1차 경선
- [사설]“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특전대대장이 尹에게 돌려준 말
- 대법 이재명件 이례적 속도전…6·3대선 전 판결 나올까
- 끝까지 몸 낮춘 교황…‘광장 바닥’서 조문 받는다
- 건진법사, 통일교측서 ‘김여사 선물’ 명목 고가 목걸이 받은 정황
- [오늘과 내일/윤완준]尹 주변 잠식했던 정치 브로커의 그늘
-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2.0%→1.0%로 ‘반토막’
- 미아역 인근 마트서 ‘환자복 남성’이 흉기 난동…1명 사망 1명 부상
- 위층 주소로 “성매매” 전단지…알고보니 층간소음 복수
- [단독]대형 싱크홀 원인 ‘지하공사’ 최다인데…누수만 잡는 지자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