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선언' 이승연母 "남편 외도 30년…죽기 전에 몇 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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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의 새어머니가 졸혼을 선언했다.
이승연은 아버지와 4살 때부터 키워주신 새어머니가 있다.
새어머니는 "아빠가 30년 동안 바람을 피웠다. 졸혼을 왜 하는지 알겠다"며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토해냈다.
또 새어머니는 "졸혼해서 죽기 전에 몇 년이라도 편안하게 나 하고 싶은 거 하고 싶다"며 "나이가 80이 넘으니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안 받고 혼자 좀 조용히 좀 살고 싶다"며 속앓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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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의 새어머니가 졸혼을 선언했다.
22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49회에서는 배우 이승연이 부모님과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승연은 아버지와 4살 때부터 키워주신 새어머니가 있다.
이승연은 새어머니에 대해 "낳아준 친엄마가 있고 4살 때부터 키워주신 새엄마가 있다. 새엄마라는 표현도 어색하다. 그냥 우리 엄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새어머니는 딸에게 졸혼에 대해 언급했다.
새어머니는 "아빠가 30년 동안 바람을 피웠다. 졸혼을 왜 하는지 알겠다"며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토해냈다. 이승연은 갑작스러운 엄마의 졸혼 이야기에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반면 아버지는 극구 부인했다. 아버지는 "여자들이 먼저 그러니까 그러는 거다. 난 여복이 상당히 강하다. 미안하게 배반하질 못했을 뿐이다. 그런 경우가 허다하다"라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새어머니는 "졸혼해서 죽기 전에 몇 년이라도 편안하게 나 하고 싶은 거 하고 싶다"며 "나이가 80이 넘으니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안 받고 혼자 좀 조용히 좀 살고 싶다"며 속앓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승연은 이후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야 되지?' 싶더라. 엄마한테 '안돼'라는 말이 안 나왔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느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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