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댐 인근도로 20t 낙석 오늘까지 통제

신재훈 2025. 4. 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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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댐 인근 도로서 낙석이 발생하는 등 강원도내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2일 오후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 정상 진입도로에서 낙석이 발생, 차량이 통제됐다.

이로 인해 춘천시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떨어진 돌의 양은 약 20t으로 전해졌다.

앞선 오전 11시 31분쯤 춘천시 서면 의암호 일원에서 뉴질랜드 국적의 50대 여성이 자전거를 타다 빗길에 미끄러져 낙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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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작업중 사고 60대 2명 병원행
▲ 22일 춘천시 소양강댐 상층부분 도로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 차량 통행이 차단됐다. 춘천시 제공

춘천 소양강댐 인근 도로서 낙석이 발생하는 등 강원도내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2일 오후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 정상 진입도로에서 낙석이 발생, 차량이 통제됐다. 이로 인해 춘천시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떨어진 돌의 양은 약 20t으로 전해졌다. 한 개 차선은 이날 오후 5시쯤 차량 통제가 해제, 나머지 차선의 경우 23일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22일 오후 2시 23분쯤 원주시 단계동 금불사거리에서 SUV와 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앞선 오전 11시 31분쯤 춘천시 서면 의암호 일원에서 뉴질랜드 국적의 50대 여성이 자전거를 타다 빗길에 미끄러져 낙상했다. 해당 여성은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작업중 사고도 발생했다. 22일 오전 10시 13분쯤 원주시 문막읍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낙상, 손가락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앞선 오전 9시 55분쯤 원주시 판부면 주택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절단기 작업을 하던 중 손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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