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벼 재배면적 조정제’ 농가별 세부지침 마련 건의

유승현 2025. 4. 23.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올해부터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홍천군이 지역 특성 반영을 요구하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이 올해 농가별 벼 재배계획을 사전 조사한 결과, 전략작물 전환 86.8㏊, 농지용다각화 13.6㏊, 자율감축 2.8㏊ 등 총 103.7㏊의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회의에서 전략작물로 전환하는 '두류'의 정부 적극 수매를 요청하는 한편, 조정제의 지역·농가규모별 세부지침 마련을 건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농식품부 추진상황 점검회의

정부가 올해부터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홍천군이 지역 특성 반영을 요구하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지난 2024년 기준 홍천지역 벼 재배면적은 2083㏊로, 정부 지침에 따라 이중 약 11.7%인 244㏊를 감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군이 올해 농가별 벼 재배계획을 사전 조사한 결과, 전략작물 전환 86.8㏊, 농지용다각화 13.6㏊, 자율감축 2.8㏊ 등 총 103.7㏊의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략작물 전환 중 두류가 26㏊로 가장 많았다. 이는 조정제 시행에 따른 조치가 아닌 개별 농가들의 자발적 계획으로, 감축 목표의 약 42.5%가 무리없이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군은 경영체(11.3㏊)·농지(71.5㏊) 말소 등으로 연내에 총 196.7㏊의 면적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 감축 목표의 80%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농식품부 관계자는 군의 감축 추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군은 회의에서 전략작물로 전환하는 ‘두류’의 정부 적극 수매를 요청하는 한편, 조정제의 지역·농가규모별 세부지침 마련을 건의했다. 유승현

#재배면적 #홍천군 #농가별 #세부지침 #조정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