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32억원 투입 장애인 지원 ‘총력’

이동명 2025. 4. 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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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장애인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베리어 프리 인제' 실현과 장애인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복지시설 운영, 맞춤형 서비스 제공, 편의시설 개선 등 생활 속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566명에게 연금·수당을 지급하고, 건강검진, 출산비용 등 의료비와 장애등록 검사비·진단비를 지원해 신체·가사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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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록 검사비·진단비 등

인제군이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장애인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지역 등록 장애인 수는 지난 3월 기준 1952명으로, 인제 전체 인구수(3만1689명)의 6.2%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베리어 프리 인제’ 실현과 장애인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복지시설 운영, 맞춤형 서비스 제공, 편의시설 개선 등 생활 속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566명에게 연금·수당을 지급하고, 건강검진, 출산비용 등 의료비와 장애등록 검사비·진단비를 지원해 신체·가사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일자리사업 운영, 고용촉진장려금 지급, 거주시설 퇴소자 자립 정착금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월 장애인보호작업장 기능보강 사업을 마무리해 기존 황태 임가공사업에 더해 물티슈 생산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약자 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법령상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공중이용시설의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24일 인제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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