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폐현수막 활용 재난 예방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려지는 자원을 재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양군지회(회장 김연길)가 매년 겪고 있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침수방지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나눔까지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침수방지용 모래주머니' 제작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지난 2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모여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왔으며, 이번에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와 펜션민박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모래주머니에 모래를 채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유총연맹 등 3000여개 제작
환경보호·탄소중립 실현 호평

“버려지는 자원을 재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양군지회(회장 김연길)가 매년 겪고 있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침수방지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나눔까지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유총연맹과 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선), 양양펜션민박협회(회장 고완수) 회원 등 70여 명은 21·22일 이틀간 양양읍 내곡리 제설대응 전진기지에서 ‘침수방지용 모래주머니’ 3000여 개를 완성했다.
이번 ‘침수방지용 모래주머니’ 제작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지난 2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모여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왔으며, 이번에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와 펜션민박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모래주머니에 모래를 채웠다.
평소에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양양군지회는 그동안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를 제작해 왔으며 이번에 만든 모래주머니는 버려지는 자원의 실용적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 방지와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모래주머니는 수방자재 구입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재난 예방과 지역경제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긴급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양양지역 6개 읍·면에 각 500개 씩 배부할 예정이다. 최훈
#폐현수막 #모래주머니 #양양군 #한국자유총연맹 #침수방지용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