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와 파혼 위기…"전여친에 SNS 공개 메시지, 뒷번호도 같더라"('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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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심진화-김원효 부부가 파혼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골목마다 모텔이 있는 걸 보고 김원효의 음흉한 생각을 간파했다는 심진화는 "조개구이 맥주 한잔을 아침 6시까지 먹었는데, 맥주를 마실 때도 눈을 못 쳐다보더라"고 전했다.
대리기사를 불러 서울로 돌아가는 길, 심진화는 김원효가 손이라도 잡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스킨십 전혀 없이 집에 데려다주기만 했다고.
심진화는 "결혼 일주일 전 김원효한테 장문 메시지를 받았다. 느낌이 거의 파혼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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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돌싱포맨' 심진화-김원효 부부가 파혼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은 '개부부의 세계' 특집으로 코미디언 부부 7호 심진화-김원효의 연애담이 펼쳐졌다.
이날 심진화는 김원효와의 을왕리 데이트를 떠올리며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인천으로 가더라. 을왕리 가면 그냥 못 올텐에 이 새끼 봐라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골목마다 모텔이 있는 걸 보고 김원효의 음흉한 생각을 간파했다는 심진화는 "조개구이 맥주 한잔을 아침 6시까지 먹었는데, 맥주를 마실 때도 눈을 못 쳐다보더라"고 전했다.



대리기사를 불러 서울로 돌아가는 길, 심진화는 김원효가 손이라도 잡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스킨십 전혀 없이 집에 데려다주기만 했다고. 심진화는 "그날 감동했고, 사람이 다르게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효는 "서로 좋아할 때 손을 잡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심진화는 "첫 만남에 '내 스타일 아니고 남자 만날 생각 없다'고 했다. 이후 30일간 매일 집 앞에 와서 밥을 사줬다. 형편이 좋지 않을 때라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꼬시기 어려운 여자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 전 김원효는 "보일러가 고장 났다. 샤워만 하고 가면 안 되겠냐. 침대 밑에서 자고만 가겠다"면서 심진화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연애 기간은 달달했지만, 결혼 후 돌변했다. 심진화는 "결혼 일주일 전 김원효한테 장문 메시지를 받았다. 느낌이 거의 파혼이었다"고 털어놨다.
신혼집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를 하면서 판도라의 상자가 발견된 것. 상자 안에는 심진화의 전남친, 전전남친 등 과거 남친과의 사진, 편지가 들어있었다. 분노한 김원효가 이를 추궁하자 심진화는 "몰랐다. 나의 추억상자"라고 표현해 더욱 불을 붙였다.



심진화는 청첩장 만들 때 김원효 전여친으로 보이는 대상에게 전화가 왔다고 폭로하며 "전화가 왔는데 안 받더라. 뭔가 봤더니 뒷번호가 똑같더라. 그래서 '내일 장문의 문자가 올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문자 안 왔다"고 했지만, 공개된 SNS에는 "전화가 왔다. 받지 않았다. 문자가 왔다. 행복했으면 좋겠다"와 같은 미련 남은 문구를 남겼다. 심진화는 "이해해 줬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원효는 "SNS 글을 박스에 모아두진 않았잖냐"고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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