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먀 군정, 강진 피해복구위해 오는 30일까지 휴전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이 지난달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반군과의 휴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
미얀마는 강진 피해가 발생하자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와 소수민족 무장단체 연합 형제동맹이 군사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번 미얀마 지진의 영향으로 태국 방콕 소재 일부 건물까지 붕괴돼 추가 인명 피해(47명 사망)가 발생하는 등 주변 국가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미얀마 군사정권이 지난달 발생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반군과의 휴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군정은 “반군이 공격하면 주저하지 않고 보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얀마는 지난달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지역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약 3700명이 사망하고 5000여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는 다수의 불교 사찰이 붕괴되고 인근 마을과 대피소 등에서도 큰 피해가 보고됐다. 미얀마는 여진도 계속돼 주민들의 불안감과 위험 요소가 여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얀마는 강진 피해가 발생하자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와 소수민족 무장단체 연합 형제동맹이 군사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번 미얀마 지진의 영향으로 태국 방콕 소재 일부 건물까지 붕괴돼 추가 인명 피해(47명 사망)가 발생하는 등 주변 국가에도 영향을 끼쳤다.
관련 건물 시공사 임원이 부실 자재 사용 혐의로 체포되는 일도 발생했다. 태국 법무부 산하 특별수사국(DSI)은 미얀마 강진 발생 당시 공사 중 붕괴한 짜뚜짝 시장 인근 감사원 신청사 시공사의 중국인 임원을 최근 체포했다.
타위 섯성 법무부 장관은 법원이 시공사 중철10국 측 중국인 임원 1명과 태국인 임원 3명 등 4명에 대해 외국기업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당국은 체포된 중국 임원을 제외한 태국인 3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미얀마 지진 여파로 이 건물이 무너져 47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47명은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태국 당국은 부실 자재 사용 여부를 포함해 건물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2차 경선 진출…"국민께 감사"(종합)
- 안철수, 나경원 제치고 2차 진출…탄핵 찬반 불붙나
- 준공 35년째 남양주 아파트 주차장 붕괴…주민 120명 대피
- "성 상납 누명쓰고"...이준석, '명태균 전 운전기사' 증언에 발끈
- "이달 월급 왜 이래?"…직장인 1030만명 '화들짝'
- 상폐 겨우 벗어났는데 물량 폭탄?…개미 '멘붕' 종목
- "제가 지금 갑자기…" 보수 유튜버 고성국, 생방 중 혼절
- "또 쉬냐" vs "6일 황금연휴"…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
- 이명박 실패한 ‘코스피 5000'..이재명은 가능할까?
- '달리다 핸들 뽑아'...폭주족 42명, SNS에 올린 영상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