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 호남행
[KBS 광주]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권 경선이 내일(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합니다.
오늘 김경수 후보가 광주를 방문하는 등 텃밭의 표심을 잡기 위한 경선 주자들의 호남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첫 소식 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권 경선을 앞두고 가장 먼저 광주를 찾은 김경수 후보.
신안이 고향인 부인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독주 속에 치러지는 호남 경선 일정을 앞둔 각오는 '정권교체' 였습니다.
[김경수/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 "세 후보가 하나로 힘을 모아서 모두가 이기는 경선으로 만들고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해내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후보는 모레(24)부터 호남을 일정을 시작합니다.
광주 전일빌딩에서 민주주의를 주제로, 전남 농업기술원에서는 미래 농업을 주제로 각각 간담회를 엽니다.
민주당 심장부인 호남의 지지세 결집을 위해 어떤 공약을 제시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동연 후보도 모레 광주를 찾습니다.
경선에 앞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국립의과대학 신설 공약 등을 발표한 김 후보는, 광주에서 일자리 관련 간담회를 열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호남권 경선은 내일(23일)부터 26일까지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로 진행하고, 합동연설회는 26일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터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김호입니다.
촬영기자:박석수/영상편집:이성훈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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