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서 30대 남성 흉기 난동…60대 여성 숨져

김가윤 기자 2025. 4. 22.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 안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설명 등을 종합하면, ㄱ씨는 이날 저녁 6시께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마트에서 장을 보던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범행 당시 환자복을 입고 있던 ㄱ씨는 당시 마트에 있던 칼의 포장지를 뜯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업원 40대 여성 1명 중태
한겨레 자료사진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 안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2일 남성 ㄱ(33)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설명 등을 종합하면, ㄱ씨는 이날 저녁 6시께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마트에서 장을 보던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마트 종업원인 40대 여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범행 당시 환자복을 입고 있던 ㄱ씨는 당시 마트에 있던 칼의 포장지를 뜯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