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韓기업의 성공적 경협 파트너”

정필재 2025. 4. 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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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경제협력 파트너입니다."

한국과 태국이 수교 67주년을 맞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IGNITE 태국-한국 비즈니스 포럼'이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양국 기업·금융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는 "12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한국-태국 비즈니스 포럼'에도 한국 핵심 기업인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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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수교 67주년 맞아 포럼 개최
이상준 부회장 “기회의 장 될 것”

“태국은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경제협력 파트너입니다.”

한국과 태국이 수교 67주년을 맞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IGNITE 태국-한국 비즈니스 포럼’이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양국 기업·금융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과 태국 수교 67주년을 맞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IGNITE 태국-한국 비즈니스 포럼’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태국대사관 제공
타니 생랏 주한 태국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은 양국 경제협력의 첫 번째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포럼을 통해 얻는 유익한 정보와 새로운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12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한국-태국 비즈니스 포럼’에도 한국 핵심 기업인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포럼에는 태국 상무부 장관보, 태국투자청, 동부경제회랑(EEC) 사무총장, 카시콘 리서치센터, 방콕 은행 등 태국 고위 관계자는 물론, 민간 산업 단지 및 혁신 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상준 한-태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한국은 태국의 기술 집약적 산업에 대한 수요와 경기도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가능성을 크게 갖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양국 간 새로운 경제협력을 잇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태국과 한국 기업 간의 실질적 파트너십 확대를 목표로 주한 태국대사관이 주최했다. 태국 주요 산업단지 개발사 8곳도 참여해 한국 기업들과 부지 개발과 합작 투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관련 행사는 이틀간 이어지며 23일에는 양국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공식 만찬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열린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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