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재교육원 통영캠퍼스 수료생, 국제무용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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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수료생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발레티나 코즐로바 국제무용콩쿠르에서 금상을 포함, 전체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서우는 2020년~2023년, 류다영은 2022년~2023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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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유스 여자 부문 류다영 금상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수료생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발레티나 코즐로바 국제무용콩쿠르에서 금상을 포함, 전체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발레 스튜던트 여자 부문에서 조서우(서울 숭인중 3)가 금상을 수상했다.
발레 유스 여자 부문에서는 류다영(서울 숭신초 6)이 금상과 함께 이번 콩쿠르 전체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조서우는 2020년~2023년, 류다영은 2022년~2023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몸담고 있다.
'발렌티나 코즐로바 국제무용콩쿠르'는 보스톤 발레콩쿠르를 계승해 볼쇼이발레단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한 발렌티나 코즐로바의 이름을 따서 2013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열리고 있는 콩쿠르로, 올해 세계 13개국에서 100여 명의 무용수가 참가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는 지난 2020년 경남도(통영시)가 한예종의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공모 선정됨에 따라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과 병행해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영재교육 맞춤형 시설을 준공했다.
경남통영캠퍼스는 경상권(경남·경북·대구·울산·부산)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무용, 전통예술 분야의 영재를 선발해 한예종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의 시설 지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경남의 예술영재들은 다른 지역으로 가서 레슨을 받거나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는 실정이었으나, 경남통영캠퍼스가 운영되면서 지리적 제한을 없애고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진행돼 경상권 지역의 예술영재들의 자아실현과 무한한 가능성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남통영캠퍼스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경남도, 경남교육청, 통영시교육지청,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2020년부터 30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 교육하고 있다. 각종 국내외 경연대회 및 콩쿠르에서 397회 수상실적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에 걸맞는 우수하고 역량높은 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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