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내일 새벽까지 ‘비 조금’, 짙은 안개…고온현상 누그러져
KBS 지역국 2025. 4. 22. 20:17
[KBS 제주] 비구름이 예상보다 빠르게 동쪽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다만, 오늘 아침까지 많고 강한 비가 쏟아졌는데요.
한라산과 남부 중산간엔 짧은 시간 동안 1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짙은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일부 지역에선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오후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시의 낮 기온은 19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고요.
당분간 예년 이맘때 수준의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고산 13도, 제주와 성산 14도, 서귀포 15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고산 17도, 제주와 성산 19도, 서귀포 20도가 예상돼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상에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약간 높겠고요.
남쪽 먼바다의 물결도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부턴 대체로 맑겠고요.
이번 주말엔 완연한 봄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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