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교육감 "다문화가정 학생, 미래사회 인재로 성장토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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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약 5만4000여 명으로 전국의 27%에 달하는 만큼,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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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월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SL)’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is/20250422195527394bhlx.jpg)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약 5만4000여 명으로 전국의 27%에 달하는 만큼,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은 1991년 개원한 이래 34년간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 보급, 유학 지원 등을 담당한 대한민국 공공기관이다.
지난해에는 ▲한국어 정규과정 운영(3225명) ▲한국어능력시험 실시(TOPIK, 약 2200명) ▲한국유학박람회 개최(약 2500명) ▲한국어 채택교 지원(27교) 등 중앙아시아의 한국어 열풍을 이끌었다. 또 한국어말하기대회, 한국어교사수업대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자체 개발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교재를 소개했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는 국내 교육의 적응이 필요한 이주 배경 학생에게 특화된 한국어교육 및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경기한국어공유학교다. 최근에는 해외 접속이 가능하고 온라인 수업까지 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제3섹터 온라인학교로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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