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공사현장·초고층건물 안전점검

정수연 2025. 4. 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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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조성명 구청장이 22일부터 24일까지 공공시설과 재건축 공사장, 초고층 복합시설 등 7곳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공사 진행 현황, 인파 밀집 시설의 대응 시스템을 살핀다.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건설공사장, 노후 건축물, 교량, 숙박·복지시설 등 총 71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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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조성명 구청장이 22일부터 24일까지 공공시설과 재건축 공사장, 초고층 복합시설 등 7곳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22일 수서·일원 복합문화센터, 양재천 수변 활력 거점 조성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3일 도곡 삼호아파트와 삼성동 95번지 주택정비사업 현장, 24일 삼성동 코엑스몰과 트레이드 타워를 방문한다.

점검 과정에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공사 진행 현황, 인파 밀집 시설의 대응 시스템을 살핀다.

구는 또 오는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건설공사장, 노후 건축물, 교량, 숙박·복지시설 등 총 71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폐쇄회로(CC)TV와 인공지능(AI)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파 밀집이나 각종 쓰러짐 등 재난에도 대비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대모산·구룡산 주변 열 반응 센서가 내장된 CCTV 9대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도 하고 있다.

또 땅 꺼짐을 예방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범위를 도로, 보도, 굴착 공사 현장으로 확대 적용해 공동을 탐지하고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 제공]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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