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생태계 구축”

허재희 2025. 4. 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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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신안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신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적화 단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집단으로 설치·운영하는 구역으로, 발전 단지 조성이 더 빨라지고 관련 산업도 한곳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에 지정된 집적화단지가 원전 3기에 해당하는 규모로 민간 자본 20조 원이 투입돼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해상풍력 단지 중 하나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김영록 전남지사의 설명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영록/전남지사 :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에 터빈 블레이드 하부 구조물 제조기업 100개를 목표로 유치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동부권에도 13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6월 중 비전선포식을 거행하겠습니다."]

허재희 기자 (to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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