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자, 서울 도봉구서 중앙선 침범해 돌진…4명 부상

이명동 기자 2025. 4. 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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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서울 도봉구에서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들이닥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2일 교통사고처리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이날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스포츠실용차(SUV) 차량을 몰던 A씨는 이날 오후 12시42분께 도봉역 2번 출구 인근 골목에서 앞 택시와 부딪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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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 2번 출구 인근서 사고
[서울=뉴시스]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서울 도봉구에서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들이닥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DB) 2025.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서울 도봉구에서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들이닥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2일 교통사고처리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이날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스포츠실용차(SUV) 차량을 몰던 A씨는 이날 오후 12시42분께 도봉역 2번 출구 인근 골목에서 앞 택시와 부딪혔다. 그 뒤로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넘어 건너편 차선에 있던 트럭과 보행자와 충돌했다.

그 과정에서 A씨를 비롯한 택시 운전자, 트럭 운전자, 보행자 등 4명이 경상 피해를 봤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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