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차 컷오프 발표…‘4강’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김명환 기자(teroo@mk.co.kr) 2025. 4. 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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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가나다 순) 등 4명으로 압축됐다.

황우여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선관위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경선 결과는 공직선거법에 의거해 순위 득표율을 절대 발표하지 않고 성명만 가나다순으로 발표드린다"며 4인 후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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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일대일 맞수토론. 26일 4인후보 토론회
29일 여론조사50%·당원투표50% ‘2차 컷오프’

◆ 2025 대선 레이스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2차 경선에 진출할 4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첫번째 컷오프를 통과한 ‘4강 후보’에는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순)가 이름을 올렸다. 2025.4.22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가나다 순) 등 4명으로 압축됐다. 나경원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양향자 전 의원은 1차 컷오프(예비경선) 결과 탈락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선관위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경선 결과는 공직선거법에 의거해 순위 득표율을 절대 발표하지 않고 성명만 가나다순으로 발표드린다”며 4인 후보를 발표했다.

1차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 4인은 23일 ‘2차 경선 진출자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24일과 25일에는 총 4차례의 일대일 맞수토론이 진행돼고, 26일엔 후보 4인이 모두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후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 방식의 2차 컷오프를 통해 29일 2명으로 추려진다. 2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3차 결선은 하지 않는다.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다음달 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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